TV 광고 ‘It’s a New Wave’ 편 감독판을 공개했습니다.
TYPICA는 올해 10월, 최적의 맛을 내는 산지 직송 커피를 일상적으로 즐길 수 있는 계기를 제공하는 ‘It’s a New Wave Campaign’ 개시에 맞춰 TV 광고를 일본 전국에 방영했습니다. 이번에는 그 감독판을 새로 공개합니다.
영상은 아래 링크로 확인하세요.
TV 광고 캐스트는 TYPICA가 창업 이후에 관계를 맺어온 볼리비아의 생산자들입니다. 농원에서 일하는 모습과 가족에 대한 애정이 담긴 광고에는 그들이 다이렉트 트레이드를 통해 전 세계 소비자를 향해 나아간다는 메시지가 담겨있습니다.
커피의 새로운 파도(뉴 웨이브)를 만들고자 연차 총회인 TYPICA Annual Meeting에서 처음 선보였고 도쿄에서 개최된 ‘SCAJ 2022’와 서울 ‘Cafe Show Seoul’ 외 시부야 스크램블 교차로 전광판을 통해서도 만나보셨습니다.
이번 감독판은 TV 광고를 제작한 Douglas Bernardt 감독이 미공개 부분과 새로운 장면을 추가하여 영상 작품으로 완성한 것입니다.
‘It’s a New Wave Campaign’에서는 생산자의 얼굴이 보이는 맛있는 커피가 매월 도착하는 구독 서비스 ‘TYPICA CLUB’, 정말 맛있는 커피와 맛나기 위한 가이드 서비스 ‘TYPICA GUIDE’, 전국 각지의 로스터와 지역 상권이 컬래버레이션한 ‘Culture Pairing Pop-Up’ 등을 연속으로 전개했습니다. 또한 커피 생산지에서 함께 진행하는 커뮤니티형 ‘숲 조성’ 프로젝트 ‘OKAGESAMA’도 본격적으로 시작됩니다. 전 세계 로스터가 커피 생산지를 방문하는 TYPICA Lab도 순차적으로 공개할 예정입니다.
엔딩 크레딧에는 본 영상에 참가 및 협조해주신 생산자, 로스터, 상점, 제작 스태프 모든 분을 표기하였습니다. 그 한 분 한 분이 TYPICA 글로벌 커뮤니티의 힘이 되었습니다. 앞으로도 커뮤니티가 세계를 바꿀 가능성을 믿고 만남과 감사를 소중히 여기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