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와테현 모리오카시에 있는 Nagasawa COFFEE. 점장인 나가사와 씨는 동일본대지진 이후 대피소에서 자원봉사를 했을 때 커피가 지닌 '풍요로움'을 실감했다. 소소한 일상 속 행복과 밀접한 커피 한 잔을 통해 '지방에서도 해낼 수 있다'라는 것을 증명해왔다.
이와테현 모리오카시에 있는 Nagasawa COFFEE. 점장인 나가사와 씨는 동일본대지진 이후 대피소에서 자원봉사를 했을 때 커피가 지닌 '풍요로움'을 실감했다. 소소한 일상 속 행복과 밀접한 커피 한 잔을 통해 '지방에서도 해낼 수 있다'라는 것을 증명해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