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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YPICA가 내각부(内閣府)의 웹 매거진 「KIZUNA」에 소개되었습니다.
내각부가 운영하는 일본 정부의 공식 웹 포털 ‘JapanGov’ 내 웹 매거진 ‘KIZUNA’에 TYPICA 대표 이사 CEO 고토 및 대표 이사 CQO(최고 품질 책임자) 야마다의 영문 인터뷰 기사가 8월 16일 게재되었습니다.
또한, 8월 30일, 「KIZUNA」의 동영상 콘텐츠로서, 내각부의 공식 YouTube 채널에도 TYPICA의 소개 동영상(영어)이 게재되었습니다.
「KIZUNA」는, “Linking Japan and the World(일본과 세계를 잇는)”를 테마로, 일본의 정책이나 최신 기술, 각 분야에서 활약하는 기업·개인 등을 소개해, 일본에 대한 이해 촉진을 도모하는 것 을 목적으로 내각부가 발행하는 해외용 정부 홍보 웹 매거진입니다.
기사에서는, 커피산업을 지속 가능하게 하는 온라인 플랫폼으로서 TYPICA가 소개되었고, 고토 대표와 야마다 대표의 커피산업을 혁신하기 위한 의지와, 경위 그리고 TYPICA가 중시하는 가치 등이 담겨 있습니다.
“커피는 석유를 잇는 유통량을 가지는 상품으로 언어나 통화와 같은 수준으로 전 세계 사람들을 연결하는 매개체입니다. 그 유통을 민주화하는 것으로, 지속가능성을 높이고 세계의 조화에 공헌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야마다 대표이사의 인터뷰 내용 발췌)
내각부의 공식 유튜브 채널에 게재된 1분 정도의 동영상에서는 커피 산업이 안고 있는 과제나 TYPICA의 사업이 가져오는 변화에 대해 고토 대표와 야마다 대표가 설명하고 있습니다.
“커피 산업의 방식을 개선하는 것은 SDGs의 달성에 기여합니다. TYPICA는 생산자와 로스터가 연결하고 직접 거래를 할 수 있는 온라인 플랫폼을 만들어 이를 실현하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고토 대표의 인터뷰 내용 발췌)
TYPICA는 앞으로도 ‘맛있는 커피의 지속가능성을 높인다’라는 비전 달성을 위해, 정부의 지원과 함께 경제적인 성장과 사회적 영향의 창출을 일관되게 실현하는 비즈니스 모델을 추구하겠습니다.
인터뷰 기사의 전체 텍스트와 동영상은 아래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영어 전용).
기사: An Online Coffee Trading Platform Making the Industry Sustainable
동영상: https://youtu.be/n_PLRMYLchc?feature=shar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