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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YPICA CEO 고토 마사시와 CQO 야마다 아야네의 인터뷰 기사가 「DIG THE TEA」에 게재되었습니다.
2024년 8월 29일, Sober Experience Studio가 운영하는 온라인 미디어 ‘DIG THE TEA’에 TYPICA를 함께 창업한 CEO 고토와 CQO(최고 품질 책임자) 야마다의 인터뷰 기사가 게재되었습니다.
「DIG THE TEA」는, 「차의 시간」을 기점으로, 앞으로의 「기호」를 탐구하여 실험하는 미디어입니다.
인터뷰에서는 창업에 이르기까지의 경위나 쿠바에서의 선명한 체험, TYPICA의 플랫폼 본연으로서의 자세 등, 다양한 이야기로 채워졌습니다. 그중 로스터와 생산자가 깊게 연결됨으로써 세계가 바뀌는 것에 대해 고토 마사시 대표는 다음과 같이 말하고 있습니다.
“지금까지는 물건과 돈의 교환이었던 것이, 영혼과 영혼이라고 할까, 삶과 삶의 교류가 시작되어, 서로의 세계가 크게 열려가는 것, 그것이 전 세계의 생산자와 로스터 사이에서 일어나고 있습니다.”
기사 중에서는 탄자니아의 커피 생산자, 레온 크리스티아나키스 씨와 파트너 아이딘 씨가 일본에 왔을 때 행해진 인터뷰의 내용도 소개하고 있습니다.
“자신들만이 유명해지고 싶은 것은 아니고, 탄자니아의 땅, 그리고 커뮤니티를 좋아하기 때문에, 그 잠재력과 더 마주해보고 싶다.”라고 하는 그들의 말은, 야마다 아야네 대표의 다음과 같은 생각과도 공명하는 것 같습니다.
“맛있다는 것은, 그 나라 그 땅에서 사는 사람들이 키운 커피 본래의 맛이 개화했을 때 비로소 마음의 깊숙한 곳에서 진정한 아름다움과 함께 느낄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TYPICA는 앞으로도 로스터와 생산자가 깊게 이어지는 커뮤니티를 키워 맛있는 커피의 지속가능성을 높이는 중개자로서 노력해 나갈 것입니다.
인터뷰 기사의 전문은 아래 링크를 통해 볼 수 있습니다.
“한 마대”부터 다이렉트 트레이드가 가능한, 세계 커피 시장의 새로운 플랫폼 “TYPICA”, 그 상냥함과 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