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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0/01

커피 생두의 유통을 100 다이렉트 트레이드로. 생산자와 로스터를 연결하는 온라인 플랫폼 「TYPICA(티피카)」가, 10월 1일 (국제 커피데이)부터 세계 59개국에서 서비스 제공을 개시.

일본 전국 800건 이상의 로스터가 이용. 고품질의 커피 생두가 세계21개국에서 구매가 가능해지다.

커피 생두 유통의 투명화를 목표로하는, 글로벌 벤쳐기업 TYPIC(대표 : 야마다 아야네, 고토 마사시)는, 커피 생산자와 자가로스팅 커피 업자(이하 로스터)가, 마대 한 자루부터 커피 생두를 다이렉트 트레이드 할 수 있는 온라인 플랫폼 「TYPICA」의 서비스제공범위를 10월 1일(국제 커피데이)부터 세계 59개국으로 확대했다.

◆ 세계 59개국 3000건 이상의 생산자 & 로스터 네트워크에

TYPICA는 서비스 개시 후 1년에, 세계 12개국 2000건 이상의 생산자와 로스터의 네트워크를 보유하는 플랫폼으로 성장. 또한, 2021년 4월에 선행론칭한 일본에서는, 이미 800건이 넘는 로스터가 등록하여 이용중. TYPICA를 통해, 생산자로부터 로스터에게, 직접, 제철의 커피가 일본 전국에 전해지고 있습니다.

우리들이 2025년까지의 목표로 하고 있는 것은, 「세계 70개국, 5000건이상의 생산자와 로스터 네트워크를 만들다」로, 이번의 세계 전개를 통해, 지금까지 일본 전국의 로스터 분들이 함께 만들어온 커뮤니티를, 네덜란드, 영국, 프랑스, 독일, 이탈리아, 스페인, 덴마크, 노르웨이, 한국, 대만을 시작으로, 총 38개국에 확대하는 것으로, 1년안에 59개국 3000건이상의 커뮤니티로 키우는 계획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세계중의 커피 생산자와 로스터 커뮤니티를 생활하 하는 것으로, 커피 업계에서 활동하는 사람들을 임파워먼트하여, 고품질의 커피 생산의 지속가능서을 높임과 동시에, 커피를 사랑하는 모든 분들의 커피 체험을 비약적으로 높이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 “누구든지” 참여가능한 온라인 플랫폼의 가능성

TYPICA에서는, 이제까지 컨테이너단위(18t)으로의 거래가 기본이었던 커피 생두의 다이렉트 트레이드를 한 마대 자루(60kg)부터 가능하도록 했습니다. 거기서부터 탄생한 것이, 세계중의 커피 생산자와 로스터의 커뮤니티로부터, 누구든지 “100% 다이렉트 트레이드”를 할 수 있는 커피업계의 진화와, 그 가능성을 추구하고 있습니다.

생산자 사이트에서는, 특별히 가족경영 등의 소규모 커피 생산자도 다이렉트 트레이드에 참가 가능한 구조를 실현하여, 국제 가격에 좌우되는 것 없이, 자신이 가격을 정함으로써 경영을 향상시킬 수 있게 되었습니다. 결과적으로, TYPICA에서 판매하는 커피콩은, 국제 시장에서 3배~30배의 가격으로 거래되고 있습니다. 또한, 생산자와 로스터가 가치와 가격을 동시에 높일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으로, 열심히 일한 보람과 경제성장을 일관하여 실현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로스터 사이트에서는, 모든 로스터가 사용하는 커피를 “100% 다이렉트 트레이드” 가능한 업계를 만드는 것을 콘셉트로 정하고 있습니다. 컨테이너 단위를 기본을로 하던 다이렉트 트레이드에서는, 대규모 로스터임에도 불구하고, 사용하던 커피를 “100% 다이렉트 트레이드”하는 것은 어려웠습니다. 또한, 중소규모의 로스터에게는, 물량이나 자본력 등의 문제로부터, 다이렉트 트레이드 자체의 벽이 높아, 모든 원재료를 상사 등의 재고로부터 구입하는 수밖에 없었습니다.

또한, TYPICA는, 거래단위를 18t부터 60kg로 바꾼것 뿐만아니라, 정보의 투명성의 확보에 주력하고 있기때문에, 유통하는 모든 로트의 과정과 가격의 내용을 플랫폼에 표시하고 있습니다. 또한, 온라인 활용으로 인해, 먼 바다를 건너 생산자와 로스터가 서로 「얼굴이 보이는 관계성」을 구축하는 것으로, 생산자와 로스터의 상호이해나 교류를 촉진하여, 물건의 거래 뿐만아니라 마음을 교류할 수 있는 거래를 응원합니다.

그 외에도, 커뮤니티 전체에서, 더욱 코품질이 커피의 제공을 실현하기 위한 지식이나 경험을 공유할 수 있는 기회를 적극적으로 만드는 것으로, 세계 전체에 유통하는 커피의 품질을 비약적으로 높이는 것이 가능한 가능성을 추구하고 있습니다.

코로나 쇼크가 커피 생두의 유통, 소비스타일에 크게 영향을 주고 있는 중, 당사조사에서는, 각 생산자나 로스터에게 「업무의 DX가 발전하고 있는가」로, 미래의 명암을 내다볼 수 있는 것을 확인하였습니다. 또한, 생산지를 방문하여, 생산자와 직접 얼굴을 맞대는 것이 어려워진 지금이야말로, 온라인 상에서 생산자와 로스터가 연결되어질 수 있는, 플랫폼의 존재가치는 더욱 높아졌다고 말할 수 있습니다.

◆ 지속가능성을 높이는 커피 생두 유통의 DX

저희 TYPICA가 투명성을 확보한 “100% 다이렉트 트레이드”를 촉진하고 있는 것은, 커피 농가의 수익성과 로스터의 부가가치를 일관하여 높이고, 생활자에게 더 좋은 커피 체험을 제공하기 위해, 커피 생두 유통의 다이렉트 트레이드의 쉐어를 높이는 것이, 무엇보다 효과적인 수단 중 하나라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현재, 커피 업계는 큰 사회문제에 직면하고 있습니다. 수급 밸런스의 변동이나 투기돈의 유입에 의해, 거래가격이 요동치기 쉬운 커피는, 안정적인 수익을 확보하기 어려운 농작물이기 때문에, 전작, 이농하는 생산자가 늘어나, 커피 오리진의 다양성이 점점 없어지고 있습니다.

TYPICA는, 이런 문제를 해결하는 것을 미션의 하나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다이렉트 트레이드의 쉐어를 높이는 것은, 생산자의 경제적 자립과 고용의 확대, 생활수준의 향상 뿐만아니라, 커피 생활을 통한 지구온난화문제에 공헌, 빈곤해결, 학교나 병원의 설립까지, 개발도상국의 지역 커뮤니티 그 자체를 더욱 좋게 바꿔갈 수 있는 가능성이 있어, 그것들은 이미 우리들의 커뮤니티 안에서, 현실로 일어나고 있습니다.

맛있는 커피를 계속 맛있게, 커피를 더욱 세계의 행복한 음료로 키울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것은, 플랫폼 이용자 뿐만 아니라, 커피 업계와, 세계전체의 긍정적인 영향을 주는 것이 가능합니다. 이후, 이런 사례를 포함하여, TYPICA의 Web사이트에서 계속적으로 발신해나갈 예정이오니, 많은 기대 부탁드립니다.

◆ TYPICA 창업자 야마다 아야네의 코멘트

커피 생산지와 더 깊게 연결되고 싶다, 그리고 맛있는 커피의 지속가능성을 높이고 싶다는 소망은, 커피에 관련된 모든 분들이 생각하고 계실 줄 압니다. TYPICA는 그 실현을 막는 장애물들을 제거해, 모든 로스터와 생산자의 다이렉트 트레이드를 가능하게 합니다. 로스터로서 일했던 때 생각했던, 커피 생두 조달의 이상을, 이 플랫폼에 담았습니다. 이 글로벌 론칭에 의해, 더 많은 로스터들이 커뮤니티에 참가해주시는 것에 행복을 느낍니다. 커피의 미래를 함께 키워나갑시다.

◆ TYPICA 창업자 고토 마사시의 코멘트

커피는 세계전체에서 1일 약 20억잔이 소비되고 있고, 석유 다음으로 규모가 큰 국제 상품입니다. 저는 1일 20억잔의 소비행동에 대해, 세계 전체의 행복을 책임지는 큰 가능성이 있음을 깨닫고 TYPICA를 창업했습니다.

TYPICA는 세계주의 커피 로스터가 사용하는 커피를 “100% 다이렉트 트레이드” 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합니다. 35억인 이상이 인터넷으로 연결되는 지금 이 세계에서, 세계 중 커피 생산자의 유통을 다이렉트 트레이드로 바꿀 수 있는 가능성은 점점 높아지고 있고, 그 환경을 마련하는 것은, 약 2000만명의 커피 생산자, 그 가족을 포함한 약 1억명의 사람들, 생활이나 인생에 영향을 미칩니다.

저는 다이렉트 트레이드 된 커피의 유통량이 증가하는 것으로 인해, 생산자, 로스터, 생활자가 서로의 생활의 질을 높이고, 세계의 지속가능성의 향상을 일관하여 높일 수 있다고 믿고 있습니다.

커피를 사랑하는 모든 사람들이 참가할 수 있는 플랫폼을 개발해 나갈 것이며, 그 가능성에 도전해보고 싶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