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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EAS FOR GOOD에 게재되었습니다.
TYPICA가 운영 중인, 커피 생두 거래의 디지털 트랜스 포메이션(DX)이 소개되었습니다.
일반적인 커피는 선물거래 시장에서 거래되기 때문에, 농가가 자유롭게 가격을 정할 수 없다는 문제가 있어,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TYPICA가 시작한 것이 커피 생두의 온라인 마켓 사업입니다.
창업 멤버인 야마다는 실제로 생산지에 가서, 콩의 품질 확인, 인터뷰, 촬영을 하고 있습니다.
생산자와의 신뢰나 관계성을 소중히 하는 것을, 거래의 중요한 기준으로 삼고 있습니다.
또한, 산지 분들과 직접 거래하는 것으로, 더 좋은 품질의 커피를 마시는 것이 가능해지고, 품질에 맞는 가격으로 거래하는 것이 가능해집니다. 정기적으로 생산지와 로스터를 연결하는 온라인 이벤트도 개최하고 있어, 양쪽의 관계를 연결하는 것으로 커피를 마시는 모든 분들에게도 이야기를 전달하는 것이 가능해집니다.
그곳에는 「로스터 님들에게는 커피 생두를 고르는 즐거움, 자신의 구매가 커피 생산 전체를 변혁시키고 있다는 것을 느껴주시면 좋겠습니다. 커피를 마시는 모든 분들께서는, 최근 카페에서 개성적인 커피를 마실 수 있게 되어 기쁘다고, 느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라고 하는 야마다의 마음이 담겨 있습니다.
웹사이트에서는, 티피카의 콩을 사용한 로스터나 카페가 어디 있는지 검색이 가능합니다.
https://typica.coffee/ko/cms/roasters/
이후 TYPICA는 대만과 한국 등 아시아 권 외에도, 유럽의 로스터에게도 서비스를 전개할 예정이므로, 산지 분들의 마음이 담긴 다양한 라인업의 커피 콩에 많은 기대를 부탁드립니다. 이 사업을 통해, 여러분께서 더 맛있는 커피를 맛보실 수 있는 기회를 늘려가도록 하겠습니다.
게재일:2021/5/29
타이틀 : 산지와 연결되는 다이렉트 트레이드. 커피 생두 유통의 DX 「TYPICA」
URL:https://ideasforgood.jp/2021/05/29/typic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