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YPICA GUID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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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GTOWN COFFEE

2019년 4월, 히로시마 시내에 오픈한 로스터리 카페 「BAGTOWN COFFEE」. 오너 야마모토 아츠시씨는 30대 후반에 회사원을 그만두고, 43살에 커피의 세계에 발을 디뎠다고 한다. 그러니, 비록 나이는 49살이지만 ...